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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CEO "AI, 소셜미디어와 같은 피해 반복 말아야"
베니오프 CEO의 발언은 최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AI 속도 조절론’에 합류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베니오프 CEO는 AI 개발 속도를 둔화시키자고는 하지 않았다.
베니오프 CEO는 “AI 업계 리더들이 윤리적으로 행동하고, 지역사회와 세계를 보살피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8년 페이스북에 대해 “새로운 담배”라고 강력히 비판했고, 소셜미디어로 인한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날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정규장에서 차익 실현 매물에 1.46% 하락한 255.65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연례 행사 ‘드림포스 2026’에서 ‘AI 포스’와 ‘코아’를 공개했다. ‘AI 포스’는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기능을 다양한 AI 환경에서 자연어를 입력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아’는 고객관계관리(CRM)에 특화된 추론 모델이다.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3 슈퍼’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