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선보인 프리미엄 선물 세트 ‘5스타’.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선보인 프리미엄 선물 세트 ‘5스타’.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을 맞아 전국 명산지의 우수 먹거리를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 ‘5스타(5 STAR)’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5스타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찾아 생산과 재배, 가공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완성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다. 상품의 생산 이력부터 품질 검증까지 직접 맡아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기준을 제시한다.

신세계 5스타 로고를 달기 위한 기준은 매우 까다롭다. 정육·청과·수산 전 품목에서 신선도와 당도는 물론 크기와 형태, 색택(빛나는 윤기), 육질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우는 4산(産) 이내 암소 한우 가운데 1++등급(마블링 스코어 8~9)을 받고 자체 품질 기준을 통과한 물량만 선별한다. 청과는 당도와 외관, 수산은 원물 크기와 가공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신세계 명품 한우’ 세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암소 한우만 엄선해 선보인다. 올해는 1++등급 가운데서도 최상위 수준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No.9) 물량을 대폭 확대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갖춘 프리미엄 한우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최상위 품질의 부위만 엄선한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320만원),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명품 목장 한우 특호’(170만원), 한우 한 마리에서 약 2%만 생산되는 특수 부위를 담은 ‘명품 미각 한우’(105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전국 우수 생산자를 발굴하는 ‘셀렉트팜’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신세계 청과 바이어가 산지 환경과 재배 조건을 직접 검증하고 생산자와 협업해 재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다. 비파괴 당도 선별 시스템으로 손상 없이 과일의 품질을 확인하고 최상급 상품만 엄선한다.

올 추석에는 청송 사과, 안성 배, 영천 로얄바인, 영광 애플망고 등 신세계가 엄선한 산지 상품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은 최고급 과일을 오동나무 햄퍼에 담은 ‘명품 셀렉트팜 햄퍼’(34만~36만원), 제철 과일로 구성한 ‘명품 제철 과일 셀렉션’(20만~22만원) 등이다.

‘신세계 명품 수산’ 역시 5스타만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국내 청정 해역에서 어획한 참조기와 갈치만 엄선하고, 현장 중매인을 통해 직접 수매한 원물만 사용했다. 굴비는 특대 크기만 선별하고 갈치는 제주산 특대 원물 위주로 구성했다. 모든 상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가공시설에서 작업하고 3회 이상 품질 검수를 거쳤다.

대표 상품으로는 35cm 크기의 최상위 굴비로 구성한 ‘명품 참굴비 특호’(350만원), 왕특대 제주 갈치로 구성한 ‘명품 제주 冬(동) 갈치’(60만원), 10년 이상 자란 자연산 전복만 엄선한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120만원) 등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5스타는 신세계가 직접 산지를 발굴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해 완성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라며 “올 추석에는 더욱 엄격해진 품질 기준과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