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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아들 취업 해명하며 울먹 "장애아동 돌보려고" [영상]
김 후보자는 이날 배우자가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서비스 제공기관을 둘러싼 특혜 및 ‘가족기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아내가 근무하는 한국아동발달센터는 발달장애 학부모들이 조합을 만들어 대표자도 학부모가 맡고 운영이나 아내에 대한 급여, 근로조건 모든 것을 학부모들이 결정하는 곳”이라며 “저희 아내에게 돌아올 이익은 없다”고 밝혔다.
아들이 아내의 센터에서 근무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거나 아내가 나중에 힘이 없어지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으로 저희 아들에게 그 일을 맡기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울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