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산단에 있는 트리샤와 리치바이오를 방문해 기업의 생산·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남동산단의 대표적인 화장품 관련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은 네일 전문 화장품 제조기업인 트리샤를 방문해 매니큐어, 젤네일, 네일스트립, 네일케어류 등 주요 제품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리치바이오도 찾아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화장품 원료의 연구·개발과 제조·공급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기업 현장에서 직접 들은 애로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판로·마케팅·기술개발 등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