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는 이달 13~17일 닷새간 서울 연세대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 극한미생물학회와 연계해 제31차 국제 극지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제 극지과학 심포지엄은 극지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1988년부터 시작된 국제 학술행사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극지뿐만 아니라 심해, 고온·고압, 우주 유사 환경 등 다양한 극한 영역 전반으로 탐구 범위를 넓혀 연구 결과를 다룰 예정이다.

미국, 일본, 이탈리아, 독일 등 전 세계 각국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한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