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블루밍 밀양 조감도 / 사진 제공=피제이원
벽산블루밍 밀양 조감도 / 사진 제공=피제이원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벽산블루밍 밀양’이 오는 11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벽산블루밍 밀양’은 벽산종합토건과 파인건설이 시공을 맡고 피제이원이 시행을 맡았으며, 전용면적 75㎡A, 78㎡B, 84㎡A, 84㎡B 타입으로 구성된다. 1단지 424세대(예정) 및 2단지 123세대(예정) 등 총 547세대(예정)로 조성된다. 청약통장 유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계약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분양가의 70% 미만 수준으로 책정됐다. 거주 기간에는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등 세금 부담이 적용되지 않는다. 최장 10년간 거주한 이후에는 최초 계약 시 책정된 분양가로 우선 분양전환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밀성초, 밀성중, 밀성고 등 교육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차량 기준 10분 거리에 밀양시청,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주변으로는 춘복산, 추화산, 밀양아리랑대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서는 골프장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토지 매입은 100% 완료됐으며, 시공사 책임준공과 함께 착공 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및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토지 확보와 착공 시 HUG 보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연환경과 교육 여건을 갖춘 입지를 바탕으로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거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벽산블루밍 밀양’ 홍보관은 오는 1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