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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어서 편의점 싹 털었다"…SNS 인증 쏟아진 '디저트' [셀럽픽]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인절미'는 전남 고흥에서 우주떡집을 운영하던 출연진이 간식으로 롯데웰푸드의 '찰떡아이스'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고안한 신메뉴 '흑임자 토롱아이스크림'을 콘셉트로 한 신제품이다. 당시 이은지는 "이걸 먹으니 갑자기 떠오르는 게 있다"며 "우리 이런 찰떡 만드는 기계가 있나"라고 물었고, 이후 토롱이 몰드에 흑임자 우유를 넣어 얼렸다.
찰떡아이스로 재탄생한 우주떡집 흑임자인절미는 달콤한 인절미 시럽을 품은 흑임자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찹쌀떡으로 감싸 꾸덕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방송에서 본 메뉴를 일상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더니,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방송을 보며 기대한 만큼 맛있었다", "동네 편의점 몇 군데를 돌아 겨우 구했다"는 등 구매 인증 후기가 잇따랐다.
편의점과 마트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자 긴급 추가 생산에 돌입했으며, 생산 즉시 납품을 이어가고 있다. 스위트몰에서 2차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방송 속 화제의 레시피를 일상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기획과 한정판 굿즈의 매력이 맞물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