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탄천 하수처리장에 아파트를 지으려면 | 총총견문록
정부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용산공원을 지목한 가운데 서울시는 탄천 하수처리장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어디든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선 마찬가지입니다. 녹지훼손을 막는 대신 혐오시설을 이전하고 그 자리를 활용한다는 서울시의 아이디어도 기발한데요. 문제는 어디로 이전시키느냐는 것이죠.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오히려 용산공원 일부를 개발하는 것보다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예상하신 대로.. 이번엔 탄천 하수처리장에 총총 다녀왔습니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