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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는 고속열차인데 왜 천천히 달릴까 | 흥청망청
전국을 하루 생활권으로 이어주는 KTX가 개통된 지도 20년이 넘었습니다. 서울에서 한두 시간이면 웬만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죠. 그런데 그 시간 중에 가장 지루한 건 서울을 빠져나가고 들어오는 시간이란 거 아시죠..?😅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초대형 호재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 현실이 돼가고 있습니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