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SK바이오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후기 임상 단계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도입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SK바이오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후기 임상 단계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도입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SK바이오팜이 신규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을 도입하면서 뇌전증 제품군을 강화했다. 기존 신약 ‘엑스코프리’와 기전이 달라 치료 대상 환자군을 넓히고 미국 영업망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7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뇌전증 라인업, 하나에서 둘로’ 보고서에서 “오파칼림은 내약성을 기반으로 치료 초기 환자까지 접근할 수 있어 두 제품은 상호보완적 관계로 판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