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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경각심 높였다"…452편 쏟아진 '도박문제예방 29역숏폼왕'
‘도박문제예방 29역숏폼왕’ 수상작 발표
452편 출품작 중 7편 수상
452편 출품작 중 7편 수상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도박의 폐해를 알리고,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린 가운데 452편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홍채희 감독의 ‘그것이 남긴 것’이 차지했다. 가진 것을 잃으며 무너져 가는 중에도 도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를 주변인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최우수상은 도박중독의 심각성을 완성도 높게 연출한 도가현 감독의 ‘인생을 훔쳐간 도둑’, 정충근 감독의 ‘끝내는 사람’이 받았다.
우수상은 성군 감독의 ‘과자집’, 윤석영 감독의 ‘홈비디오:붕괴의 기록’ 두 편에, 장려상은 배유미 감독의 ‘[재:] 그리고 [재:시작]’, 임윤기 감독의 ‘도움으로 가는 첫걸음, 1336’ 두 편에 돌아갔다.
수상작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