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임 韓사장에 쿠날 채터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는 쿠날 채터지 아시아태평양 가맹점 솔루션 영업·부가서비스 총괄(사진)을 한국·몽골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자는 2013년부터 비자코리아 사장에게 몽골 지사장 역할을 맡겨왔다.

채터지 신임 사장은 한국과 몽골 양국에서 디지털 결제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채터지 사장은 인도 델리대 경제학과를 나와 영국 뉴캐슬대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수료했다. 그는 비자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싱가포르·브루나이 사장 등을 거쳐 아태 본부에서 일해왔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