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農心天心), 온 국민과 농촌 봉사활동…농업 활력 불어넣는다
농심천심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공공브랜드/농업 농촌 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선포했다. 농업인·국민·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農心)이 곧 하늘의 뜻(天心)”이라는 철학 아래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과거 ‘신토불이 운동’의 농업과 먹거리의 공익적 가치 및 ‘농도불이 운동’의 도시-농촌 상생 철학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천심 운동의 첫 번째 전략은 농업·농촌 가치 공감이다. 지난 5월 출범한 농심천심국민참여단은 전국 학교, 연합회 등 단체들과 협력해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농촌 현장의 활력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농심N천심’ 사이트를 개설해 자발적으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자천하지대본의 가치를 되살려 온 국민이 함께 농업·농촌의 새로운 희망을 일궈가는 여정”이라며 “우리 농산물을 아끼고 농촌의 가치를 지키는 활동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