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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언제나 집이 부족했다 | 총총견문록
임오군란 이후 외국 군대의 주둔지로만 쓰인 금단의 땅. 서울 용산의 역사죠.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한 이후엔 공원화를 위한 후속 절차들이 천천히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최근엔 주택공급을 위해 이 땅의 활용을 검토하겠다는 이야기마저 정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의 도시계획수립이 60년을 맞은 2026년 여름, 다시 도시의 미래를 생각해봤습니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