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갑내기 연장 혈투…첫 '포천 메이저퀸'은 서교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23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서교림(가운데)이 연장전 끝에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스무 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과 맞붙은 1차 연장에서 서교림은 1m 버디를 잡아 우승하며 시즌 4승으로 최다승을 달성했다. 경기 직후 서교림이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포천힐스CC=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