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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에 첫 퇴사 고비…후배에 밀려도 버틴다
70년대생 부장들은 직장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대안으로 창업을 염두에 둔다. 이들의 27.8%가 ‘창업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
다만 몸이 따라줄지가 늘 걱정이다. 같은 보고서에서 ‘건강을 걱정한다’고 답한 70년대생은 81.3%에 달했다. Z세대(70.1%), M세대(77.0%), 그 윗세대인 베이비붐 세대(78.2%)를 웃돌았다.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할 때 병원비와 간병비가 걱정된다는 응답도 67.4%에 달했다. 이들의 건강·보장성 보험 가입률은 82.8%로 전 세대에서 가장 높았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