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유니버스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놀 페스티벌(NOL FESTIVAL)'의 출연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놀 페스티벌은 아이브(IVE), 엔시티 위시(NCT WISH), 코르티스(CORTIS) 그리고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를 마지막으로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앞서 공개된 지오디(god), 김준수, 빈지노, 알렌 워커(Alan Walker), 돈디아블로(Don Diablo) 등과 함께 K팝, 슈퍼라이브, EDM 등 3개 스테이지에 설 아티스트가 모두 결정됐다.

놀유니버스는 관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패스트트랙' 이벤트는 참가자가 원하는 스테이지를 지정한 뒤 8월 한 달간의 구매 및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스테이지별 상위 200명, 총 1000명을 뽑아 1인당 입장권 2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9월7일 발표된다.

9월 6일까지는 '덕메(덕질메이트)랑 놀페에서 놀 사람 모집' 이벤트도 별도로 운영한다.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으로 구성된 동행팀이 희망 관람일과 스테이지, 참가 동기 등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개 팀에 초대권이 돌아간다.

NOL FESTIVAL은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팝, 슈퍼라이브, EDM 3개 스테이지 공연과 함께 팬 참여 프로그램, 브랜드 체험존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놀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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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최종 라인업 공개를 통해 NOL FESTIVAL의 윤곽을 모두 완성했다"며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