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유니버스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홍콩관광청과 함께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족 여행객을 위한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을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홍콩 여행에 필요한 숙소, 투어&액티비티, 패키지 상품 등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가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숙박부문에서는 홍콩 5성급 호텔 7곳을 대상으로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침대와 아동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캐세이퍼시픽 한국 및 홍콩 노선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0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투어&액티비티 부문에서는 5% 할인쿠폰과 함께 홍콩 오션파크, 홍콩&마카오 터보젯 페리 티켓, 홍콩 디즈니랜드, 옹핑 360 케이블카 등 주요 체험 상품을 최대 28%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홍콩 오션파크는 성인 티켓 2매 구매 시 어린이 티켓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빅토리아 피크, 리펄스 베이, 스탠리 등 주요 관광지 일정과 5성급 호텔 숙박, 조식, 공항 왕복 셔틀이 포함된 상품을 5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 그룹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홍콩을 찾는 가족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홍콩관광청과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홍콩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