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임직원이 12일 단체 헌혈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임직원이 12일 단체 헌혈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임직원 및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2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백화점 본관 1층 후문 옆에서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헌혈 활동에는 광주신세계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고객이 참여했다.

광주신세계는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연간 두 차례 진행하던 단체 헌혈을 올해는 세 차례로 늘렸다.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도 커피 음료 쿠폰 2장을 헌혈자에게 추가로 제공했다.

지난 1월 임직원 단체 헌혈을 시행한 광주신세계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시기에도 헌혈 행사를 또 한 차례 열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장기 폭염과 휴가철 때문에 혈액 수급이 어렵다고 해 헌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광주신세계가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남광주=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