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5억5866만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14일이며 같은달 27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배당은 당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내 중간배당 관련 근거 규정을 신설함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플랜티넷은 지난 6월18일 이사회에서 중간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주총을 소집했다.

플랜티넷은 2007년부터 연 1회 결산배당(주당 100원)을 진행해 왔다. 올해 6월에는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