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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에 세운 '우리금융타운'
우리자산운용은 금융타운 내 전주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연기금고객부와 자산수탁부를 전주에 두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2018년부터 국민연금 주거래은행을 맡고 있다.
기업금융에 특화한 ‘NPS전북BIZ프라임센터’도 신설했다. 지난 6월 말까지 전북 지역 기업에 186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30년까지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미소금융재단 전주지점과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윌스토어도 문을 열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국민연금공단의 금융 파트너로서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전북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