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고숙련자 노하우 디지털화"…포스코DX, 제조 AI 추진
포스코DX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를 전제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재설계하는 내용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제조 현장에서는 크레인과 리클레이머, 선박 원료하역기 등 대형 설비를 로봇처럼 자율 제어하는 ‘설비의 로봇화’를 추진한다. 조석주 AX융합연구소장은 “고숙련자의 노하우를 디지털화해 작업자를 보조하고 향후 업무를 대신할 AI 오퍼레이터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영역에서는 현재 그룹사에 2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운영 중이다. 약 3시간 걸리던 사전 결산 점검을 1분 안팎으로 줄이는 등 성과도 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제조 현장에서는 크레인과 리클레이머, 선박 원료하역기 등 대형 설비를 로봇처럼 자율 제어하는 ‘설비의 로봇화’를 추진한다. 조석주 AX융합연구소장은 “고숙련자의 노하우를 디지털화해 작업자를 보조하고 향후 업무를 대신할 AI 오퍼레이터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영역에서는 현재 그룹사에 2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운영 중이다. 약 3시간 걸리던 사전 결산 점검을 1분 안팎으로 줄이는 등 성과도 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