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신사 제공
사진=무신사 제공
무신사 뷰티가 다음 달 서울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뷰티 행사 '무뷰페 in(인) 성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인 공간인 '무뷰페홀'과 '넥스트 뷰티홀', 무신사 뷰티 첫 상설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잇는 형태로 마련된다.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자신만의 '뷰티 페르소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번 행사의 콘셉트로 잡았다. 방문객은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마음에 드는 제품을 휴대폰 NFC로 태그하면 자신에게 맞는 뷰티 페르소나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는 신진 뷰티 브랜드 65곳이 참여한다. 일부 브랜드는 국내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손잡고 신진 브랜드 20곳을 소개하는 특별존도 마련된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뷰티 제품을 정해진 크기의 스쿱으로 담아 가져갈 수 있는 '무뷰페 스쿱 이벤트'도 운영한다. 해당 행사의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신사 뷰티 제휴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일반 고객도 영수증을 인증하면 1회 참여 가능하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올해는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와 패션·뷰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