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지난 24일 경남 거제에서 문을 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사흘간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한화오션 등 주요 산업시설과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제 상동동 681의 2 일대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30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와 99㎡로 구성된다.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이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줘 눈길을 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한화오션 등이 차로 10분 거리로 가까운 게 장점이다.

대규모 녹지 공간과 약 120m 길이의 물놀이터, 캠핑장, 펫파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실내에는 수영장과 약알칼리성 광천수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프리미엄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종로엠스쿨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