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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고품질 공공임대 확대"
1만4800가구 공급 예정
청년·신혼부부 정착 기반 강화
청년·신혼부부 정착 기반 강화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확대 방침을 거듭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입장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는 총 4만2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5%인 1만4천800여 가구가 공공임대주택이다.
박 시장은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을 광명시흥 신도시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는 삶의 기반"이라며 "고품질 공공임대 확대는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60~85㎡ 중형 평형을 확대하고, 역세권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공공임대를 공급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아울러 주거 안정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확보도 자족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좋은 집만으로는 정착이 어렵다"며 "기업 투자와 규제 개선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 주거와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