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범죄도시4' 김지훈, 성장 예능 '강철언니'로 제작자 변신
배우 김지훈이 복싱 트레이너이자 콘텐츠 제작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지훈은 영화 '범죄도시4'에서 김무열의 오른팔인 조부장 역으로 인상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앞서 그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 시즌2 복싱 프로젝트에서 출연자 전원을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과 카리스마를 인정받았다.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제작을 맡은 리얼 성장 프로젝트 '강철언니'를 선보인다.
범죄도시 4 스틸컷
범죄도시 4 스틸컷
'강철언니'는 평범한 여성이 복싱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잃어버린 자신감과 삶의 변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성장 예능이다. 복싱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변화시켜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해 시청자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여배우 4명이 출연해 각자의 사연과 목표를 안고 복싱에 도전했다. 김지훈은 트레이닝은 물론 기획과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출연자들의 성장 과정을 밀착 기록했다.
[단독] '범죄도시4' 김지훈, 성장 예능 '강철언니'로 제작자 변신
특히 배우 마동석이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제작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많은 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훈은 "'강철언니'는 복싱을 잘하는 사람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극복하며 어제보다 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출연자들의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철언니'는 스포츠와 예능, 성장 스토리를 결합한 리얼리티 콘텐츠로 김지훈 트레이너 유튜브 채널에서 8월초부터 공개되며, 본편과 함께 훈련 과정 및 비하인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