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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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폭염 재난에 대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달라"며 "폭염 중대경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즉시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