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우파 대선후보, 밀레이 따라 공공지출 '싹둑'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브라질 제1야당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오른쪽)이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보우소나루 의원이 자신을 지지하기 위해 전당대회에 참석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공공지출을 줄이겠다는 의미의 대형 가위를 들어 보이고 있다. 브라질 대선은 오는 10월 치러진다. 밀레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피하고 브라질 야권 지도자들과의 관계를 강화해 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