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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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후 전량 소각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24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4.9%) 오른 1만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와 '핑크퐁' 등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교육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10월22일까지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