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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 10년 스마트 교통 로드맵 수립
AI 기반 교통관리 체계 고도화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 기반 마련
교통안전·시민편의 서비스 확대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 기반 마련
교통안전·시민편의 서비스 확대
사업은 시급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간선도로와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교통 취약지역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서비스를 확대한다. 2029년부터는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개인형 이동장치(PM),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시 전역에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또 AI 기반 폐쇄회로(CC)TV와 스마트 교차로를 활용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스마트 횡단보도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해 보행자 안전과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AI 기반 교통재난관리와 지능형교통체계 통합운영관리 등 지역 특화사업도 추진해 도시 교통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