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대표팀 선수 라민 야말과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사진=REUTERS
스페인 축구 대표팀 선수 라민 야말과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사진=REUTERS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가운데 라민 야말과 기쁨을 함께 나눈 여자친구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의 미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한 가운데, 경기 직후 경기장에서 야말과 가르시아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야말은 곧바로 가족과 여자친구와 우승을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지난 한 달 동안 야말을 응원하기 위해 스페인의 모든 경기에 직접 관람했다.
/사진=라민 야말 SNS
/사진=라민 야말 SNS
3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가르시아는 비행기 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신의 두려움을 이겨낸 채 미국으로 향했고, 스페인의 월드컵 여정 동안 야말을 직접 응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스페인의 우승 이후 야말과 가르시아는 함께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고, 가르시아의 미모는 야말의 승리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았다.

가르시아는 자신의 SNS에 "해냈어. 내 사랑 축하해. 너는 월드 챔피언이야"라고 썼고, 야말도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화답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