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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행·먹거리, G마켓서 반값…최대 5만원 할인
인천 내 관광·특산품·기념품 전용 상설관 운영
'인천상회'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관이다. G마켓은 기획전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 할인(최대 5만원 할인)이 가능한 전용 쿠폰 4종을 ID당 1장씩 제공한다.
상설관에서는 △로컬여행 △식음료 △기념굿즈 등 3가지 테마로 20개 지역 기업의 62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미니칸 레이 캠핑카 감성 차박 패키지', '백령도 1박 2일 투어', '요트 선셋투어' 등 해양·섬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비롯해 '강화 백진주쌀', '송쭈집 쭈꾸미',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 등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가 준비됐다.
이번 기획전은 그간 오프라인 중심에 머물렀던 지역 관광기업들의 유통 기반을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상회 상생파트너스'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우수 관광기업들이 이번 기획관에 대거 입점했다. G마켓과 인천관광공사는 행사 종료 후에도 참여 기업들이 지속해서 온라인 판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유통망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과 로컬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로컬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