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기술수출 성과 본격화…R&D 모멘텀 이어진다”
한미약품이 일라이릴리와 체결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수출 계약의 선급금 유입으로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반기에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과 비만 신약의 임상·허가 성과가 이어지며 연구개발(R&D) 모멘텀도 부각될 것으로 예상됐다.

10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릴리 딜 첫 성과, R&D는 진행형’ 보고서에서 “소네페글루타이드 선급금 유입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