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9호선으로 둘러싸인 서울 강서구 등촌주공은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한데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신혼부부 등의 수요가 많은 단지입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적용받을 경우 재건축 사업성이 개선될 수 있어 투자 측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곳 중 하나입니다. 등촌주공 11개 단지 중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2·3·5·8·10단지를 다녀왔습니다. 대장홍대선 개통 호재가 있는 가양역과 대규모 복합 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마곡 더그리드 공사 현장도 함께 보시죠.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