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이건태,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검찰·사법개혁 완수 공약
李 "방패 넘어 최전방 공격수 되겠다" 지도부 도전
李 "방패 넘어 최전방 공격수 되겠다" 지도부 도전
이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의 방패에서 국정 성공의 최전방 공격수로 뛰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철저한 당·청 원팀 체제를 구축해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겠다"며 "당과 정부 사이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을 완성해 이재명 정부의 개혁 성과를 높이겠다"며 "민주당을 흔들리지 않는 구조적 다수당으로 혁신하고 당심과 민심이 하나로 연결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국회에서 검찰개혁 입법을 주도했다. '법왜곡죄'와 '표적수사금지법' 등 검찰개혁 관련 법안 10건을 대표 발의했고,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 도입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민주당 정치검찰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검찰 수사 대응과 법무부 감찰 요청 등을 이끌었다.
이 의원은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실력으로 뒷받침하는 지도부"라며 "개혁은 선명하게, 성과는 확실하게 내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