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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설탕 0%"…정관장, 블루베리 껍질·씨까지 통째로 갈았다
색소·합성향료부터 물·설탕까지 빼 원물 가치 제고
이번 신제품은 색소와 합성향료는 물론 물과 설탕도 넣지 않은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로 원물의 맛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받은 A등급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원물 그대로 수입해 국내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껍질부터 과육, 씨까지 통째로 분쇄했다.
특히 열처리와 가공을 최소화해 블루베리 본연의 영양과 풍미를 살렸으며, 껍질과 씨에 함유된 영양소까지 그대로 담아냈다. 프리미엄 퓨레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원료 선정 단계부터 정관장 고유의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미국 블루베리 농장에서 직접 재배·수확·냉동까지 관리한 유기농 블루베리 가운데 당도 10브릭스(Brix) 이상, A등급만 엄선했다. 특히 1알 평균 1.6g 수준으로 크기가 크고 과육이 단단한 대과 블루베리만을 사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엄격한 원료 선별 기준을 통과한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원물 본연의 가치와 건강한 맛을 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자연 원료의 건강한 가치를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