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손종원 셰프와 손잡고 '10주년 기념 메뉴' 선봬
"한국과 뉴욕의 미식 문화 결합한 메뉴"
한국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손 셰프의 요리 방식에 브랜드 고유의 뉴욕 감성을 결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메밀 번에 떡갈비 패티와 구운 대파 소스를 더한 '헤리티지 떡갈비 쉑'과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 약과와 유자 소스를 사용한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들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손 셰프는 10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손 셰프는 "지난 10년간 한국 미식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쉐이크쉑의 뜻깊은 10주년 여정에 협업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한정판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10년간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차별화된 파인캐주얼 문화를 선도해온 쉐이크쉑이 추구해온 가치와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