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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141주년 기념식·제44회 상공대상
상공대상 시상식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기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1일 인천시장에 취임한 박찬대 시장과 인천지역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상공대상 및 장기근속모범직원 수상자 등 230여 명도 참석했다.
기술혁신대상은 정채호 이오에스 대표, 상생경영대상은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대표, 사회공헌대상은 스태츠칩팩코리아(단체), 녹색경영대상은 박준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대표가 뽑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54명의 장기근속 모범직원 표창 및 5명의 기업지원 유공자 감사패도 함께 수여됐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인천경제가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며 "인천상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미래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천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