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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무법인 세종
출처: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이 다음달 14일 세무조사 강화와 글로벌 리스크 등 급변하는 조세 환경에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다.

세종은 오는 7월1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과세당국의 세무조사 기조 강화와 조세 불복 증가, 국제조세 개편 및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 등 기업들이 직면한 조세 이슈 동향과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송무국과 국세청 국제세원팀 근무 경험을 갖춘 김민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와 조세심판원 심판부에서 근무한 윤근희 공인회계사가 ‘세무조사와 조세 쟁송의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두번째 세션은 ‘국제조세의 지평과 트럼프 관세’를 주제로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와 백혜영 변호사(41기)가 발표를 맡는다. 윤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에서, 백 변호사는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에서 근무하는 등 실무 경험을 갖췄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이창희 기업전략과 조세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서울지방국세청장 및 조사4국장 출신의 임성빈 고문,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의 김병규 고문 등이 토론에 참석한다.

백제흠 대표변호사(20기)는 “최근 세무조사 기조 등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이 고려해야 할 조세 리스크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로 기업들이 조세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실질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jessim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