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무법인 이산 제공
사진=노무법인 이산 제공
노무법인 이산이 소속 공인노무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무법인 이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에서 ‘2026 노무법인 이산 노무사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공인노무사 간 교류를 도모하고, 실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 45개 지사에서 총 86명의 노무사가 참여헸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윤진하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직업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제9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이정식 전 장관이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AI를 노무 실무에 접목하는 실습형 교육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업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 등을 실습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

김명환 노무법인 이산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에서 근무하는 노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실무 교육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무법인 이산은 소속 공인노무사의 직무 교육과 전문 분야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