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오고대사연구소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하대
인하대 이오고대사연구소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하대
인하대에 ‘이오고대사연구소'가 생겼다. 이오(夷悟) 김주인 이사장의 석좌기금 출연으로 설립된 고대사 융합 기반 연구소다. 초대 소장에 융합고고학과 나영주 교수가 임명됐다.

이오고대사연구소는 한국 고대사와 문명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역사 교육·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내외 문헌자료를 비롯해 고고학·언어학·문명사 등을 연계한 학제 간 융합 연구를 바탕으로 고대사에 대한 학술 연구를 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정대철 헌정회 회장을 비롯해 학계·역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융합고고학과 학생 3명에게 ‘석좌기금 장학금’도 전달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