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렌터카, 김포공항 국내선에 신규 지점 오픈
김포공항 지점은 지난 8일 문을 열었으며,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1층 렌터카 카운터에 위치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지점에서는 소형차와 SUV, 미니밴 등 다양한 차종의 최신 모델 차량을 제공한다. 모든 차량은 자사의 글로벌 차량 관리 기준서인 ‘Standard Of Care’에 따라 차량 점검과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지점의 전 차량에 내비게이션과 하이패스 단말기가 기본 장착된다. 하이패스카드는 요청 시 제공되며 통행료는 추후 별도로 청구된다. 다만 이는 제주 지점을 제외한 국내 지점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예약 단계에서 고지된 금액 외에 추가되는 숨겨진 비용을 없애 소비자가 최종 지불 비용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엔터프라이즈 렌터카는 전 세계 90개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김포공항 지점 오픈을 통해 공항을 거점으로 한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포국제공항은 국내외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핵심 교통 거점인 만큼, 이번 지점 오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가격 정책과 차량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