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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전자소재사업 가치 재평가 본격화…목표가↑"-대신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가속기용 소재의 특성상 판가 전가력이 높아 평균판매단가는 2024년 3분기 4만9676원에서 올해 1분기 6만8799원으로 38.5% 상승했다"며 "전자소재사업부(전자BG) 영업이익률은 1분기 30.1%로 글로벌 경쟁업체들을 웃돌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자체사업 가치 재평가 과정에서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추가 축소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원전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자체사업 비중 확대는 지주사 할인 명분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