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2026 국제해양영화제’를 연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영화제는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등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한 해양 특화 영화제다.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바다 앞에,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