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개인정보위 출신 박성임 변호사 영입…AI·데이터 규제 대응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작업 참여
법령 해석 총괄 맡아
개인정보 규제 기준 정립 기여도
법령 해석 총괄 맡아
개인정보 규제 기준 정립 기여도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5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유) 지평 박성임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신 박성임 변호사(변호사시험 1기)를 영입하며 개인정보·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평은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와 심사총괄담당관을 지낸 박성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변호사는 방송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정보통신(ICT)·개인정보 규제 분야 주요 기관에서 10여년간 근무한 전문가다.
방송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재직 당시 각종 정책과 입법 업무를 담당했으며, 2020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직후 합류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과 관련 하위 법령·가이드라인 제·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법령 해석 총괄 업무를 맡아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기준 마련과 제도 정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변호사는 앞으로 지평 IP·IT 그룹과 개인정보·데이터·AI 팀에서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디지털 규제,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평은 "개인정보·데이터·AI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공공 규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지평은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와 심사총괄담당관을 지낸 박성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변호사는 방송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정보통신(ICT)·개인정보 규제 분야 주요 기관에서 10여년간 근무한 전문가다.
방송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재직 당시 각종 정책과 입법 업무를 담당했으며, 2020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직후 합류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과 관련 하위 법령·가이드라인 제·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법령 해석 총괄 업무를 맡아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기준 마련과 제도 정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변호사는 앞으로 지평 IP·IT 그룹과 개인정보·데이터·AI 팀에서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디지털 규제, 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평은 "개인정보·데이터·AI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공공 규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