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장에 김윤지 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신임 원장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오른쪽)이 12일 임명됐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서 콘텐츠 수출, 기업 성장 등을 연구했다.

주요 연구 및 저서로는 ‘K콘텐츠 수출 경제효과 연구’와 <한류외전> <한류노믹스> 등이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은 “콘텐츠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K컬처의 새 도약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국립국악원장에는 서승미 경인교대 교수가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선임됐다. 임기는 2년.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서 신임 원장은 국립국악원 출신 대금 연주자로, 한국국악교육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 3년의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는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기용됐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