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인기 역주행하며 4위 등극
소설과 인문서의 강세가 이어졌다. 김애란 작가의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가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며 4위를 차지했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6위에 올랐고,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부처님 오신 날이 있었던 5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66.8% 증가한 데 이어 6월에도 64.9% 상승하며 7위를 기록했다. 니체 철학서 <니체의 초월자>는 8위로 집계되며 독자들의 다양한 지적 관심을 보여줬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