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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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연이어 골문을 두드렸으나,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벌였다.

이날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은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이강인과 이재성이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황인범과 백승호가 나섰고, 이태석과 설영우가 윙백에 위치했다.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은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전반 38분 손흥민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공은 그대로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손흥민의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공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