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된 디아도라, 돌체앤가바나 만나 레오파드로 재탄생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협업해 축구화 컬렉션을 출시했다.
42살 된 디아도라, 돌체앤가바나 만나 레오파드로 재탄생
디아도라는 오는 12일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디아도라 1948서울’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돌체앤가바나X디아도라’ 협업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42살 된 디아도라, 돌체앤가바나 만나 레오파드로 재탄생
이번 컬렉션은 1984년 출시된 디아도라의 축구화 ‘브라질’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축구화 버전인 ‘브라질’(BRASIL)과 스니커즈 버전인 ‘브라질 아이디’(BRASIL ID) 등 2종으로 구성됐다.
42살 된 디아도라, 돌체앤가바나 만나 레오파드로 재탄생
모노크롬 컬러 팔레트에 레오파드 프린트가 더해져 독창적 매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정제된 실루엣의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세련미를 더한다.

디아도라의 축구화 브라질은 역대 최고의 축구 챔피언들이 착용한 모델이다. 최적의 볼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스티칭과 나파 가죽 어퍼를 그대로 적용했다. 인체공학적 풋베드를 더해 착화감이 가볍고 유연하다.
42살 된 디아도라, 돌체앤가바나 만나 레오파드로 재탄생
일상용으로 디자인된 브라질 아이디는 축구화 헤리티지를 스트리트 감성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슈레이스 위로 접히는 폴디드 텅(Folded Tongue) 장식은 클래식 축구화에 대한 오마주로, 브라질 모델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실루엣은 간결하고 날렵한 유선형이다. 레오파드 프린트 포니 헤어 디테일이 적용된 풀그레인 가죽 버전과 슈즈 전면에 애니멀 패턴 포니 헤어를 적용한 버전 등 2가지로 구성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