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1일부터 나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세계 산업디자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산업디자인의 날은 세계디자인기구(WDO)가 산업디자인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6월 29일 각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회복력’으로,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기업·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